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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
로즈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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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여부
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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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래
로즈메리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바다(marinus)의 이슬(ros)'이라는 뜻의 '로즈마리누스(rosmarinus)'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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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
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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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5~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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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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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특성
잎의 앞면은 광택이 있고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색이고 회색의 솜털과 함께 유점(油點)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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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특성
꽃은 5∼7월에 연한 청색·분홍색·흰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에 있는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화관은 입술 모양인데, 윗입술은 2개로 갈라지고 아랫입술은 3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 중 가운데 것이 가장 크고 안쪽에 자줏빛 반점이 있다. 수술은 4개 중 2개가 길고, 암술대는 화관의 윗입술보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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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특성
줄기는 네모지고 잔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가 1∼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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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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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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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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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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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방법
삽목이 잘되는 종류로 물꽂이, 삽목 모두 잘된다. 10~12정도 잘라 위쪽 잎을 놔두고 아래쪽 잎들을 정리한 후 삽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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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관리
화분에서 키울 경우 햇빛을 보게 하고 뿌리의 과습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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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항균ㆍ살균 작용이 뛰어나며 보습 효과에도 좋다.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주어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며, 특유의 신선한 향이 뇌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어 향신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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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식물 보호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