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일출랜드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 동부 중산간 지역(해발 70~90m)에 위치한 일출랜드는
제주의 토종 동백·비자나무를 비롯한 자생 수종, 카나리아·워싱턴·종려 등 다양한 아열대 식물, 금호·백련초·금황환 선인장 등 550종 60만 본을 보존 관리하며
동백·철쭉·수국·벚꽃·백일홍 등 계절별 꽃 축제를 진행하는 1종 식물원이자 박물관입니다.

일출랜드 내에 위치한 미천굴은
2만 5천년 전에 생성된 천연 용암동굴의 형태 중 하나인 찐빵형 동굴로,
1.7km 중 365m를 공개하고 있으며 종유석, 석순 등 용암동굴의 생성물을 관찰할 수 있는 학술적·관광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미천굴을 중심으로 수변공원, 제주종갓집초가, 선인장 온실, 야자수 산책로, 돌하르방 분재정원, 아트센터(공예체험), 잔디광장, 조각의 거리, 꽃의 정원 ‘화석원’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춘 자연·생태·문화 복합 명소로 귤따기 체험, 동백족욕 체험, 자연염색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마이스(MICE) 연계 관광상품을 운영중입니다.

특히 동백족욕 체험을 비롯한 사계절 체험과 휴식 콘텐츠, 반려동물 동반 관람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방문객이 제주 고유의 자연과 생활 문화, 웰니스 가치를 한 자리에서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동부권 관광 중심지 일출랜드를 일궈낸

막둥이의 약속

1972년 1월 1일 새해 첫 날,
성산읍 삼달리 마을 위 농사도 안되는 빌레 위에서 새로운 탄생이 시작된다.

아버님과의 약속 실현

1970년대, 농사보다는 도시에서의 사업을 꿈꾸던 자식들이 평생을 지키라며 미리 물려준 땅을 팔고 고향을 등지자 눈물로 아쉬움을 표현하던 아버님께 주먹을 쥐고 다짐했던 막둥이의 약속. “아버님의 사랑하는 고향 성산읍에 아버님이 6남 1녀에게 물려준 땅보다 더 넓고, 평생을 갈 수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왕(와서), 봥(보고), 강 (가서) 또시 오고푼 (다시 오고싶은) 아름다운 수목원을 만들겠습니다.”

아버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30년의 세월

100평, 1,000평의 땅 구입, 동백나무 한 그루, 팽나무 한 그루와의 만남.

2002년 4월 28일

수십 년 인고의 세월이 지나 미천굴 관광지구 일출랜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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